작성자 권****(ip:)

작성일 2016-12-08

조회 57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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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하고 자극적이지않은

내용

제목그대로 심심하고 자극없는맛 입니다
항상 먹어왔던 꼬막이 대부분 간이 세서였는지
처음에는 어색한맛이었지만 손은 또 계속 가요ㅋ
호불호가 꽤있을듯한데 평소에 간 세게 드시는분들
입맛에는 맞지않을듯 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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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라운드키친7

    작성일 2016-12-09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고객님, 감사합니다.
    새꼬막양념이 강해지면 조개살 고유의 맛과 향을 느끼지 못하실 것 같아
    라키7에서는 간을 강하게 하지 않는답니다 ~. *^^*
   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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