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17-01-22

조회 7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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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도 원래 잘 안먹지만 특히 이렇게 해 먹는 건 짜서 진짜 안 먹는데

그 날 뭔일인지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결국 받았는데 다행히도 간이 약해서

잘 먹었네요. 시키고도 약간 후회했는데 잘 먹었어요. 여긴 항상 간이나 양념이

잘 된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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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라운드키친7

    작성일 2017-01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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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찬 중의 하나랍니다.
    정성스레 콩기름에 부쳐내고 다시 조려내어 구수함이 다르답니다.

    ※ 데코레이션된 쪽파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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