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15-09-03

조회 59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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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반찬? 간식?의 묘한경계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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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짭쪼름해서 밥반찬으로 먹게는 되는데, 밥반찬과 간식의 묘한 경계에 있는 맛입니다.


그냥 맨밥에 먹기에는 좀 안어울렸는데 저는 볶음밥에다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.


그리고 이건 제취향이긴 한데, 빵하고 먹으니까 어울렸어요 ㅋㅋㅋ ... 각자 본인의 기호에 맞게 찾아가면 될듯해요.


한과 강정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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